허위매물 걱정 없는 안전거래 플랫폼증권플러스 비상장

3천원대초반 매물출현 큰 그림 사모펀드 투자협업 이참에 기필코~ AI데이터센터 비즈니스도~

당시 시장이 평가한 케이뱅크의 기업가치는 4조원으로 희망 공모가인 7조원대에 훨씬 못 미쳤다. 하지만 올해 케이뱅크의 여·수신 성장과 고객수 증가 등 경영 지표가 개선되면서 도약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IPO에 도전장을 다신 내민 케이뱅크는 눈높이를 4조~5조원 이상으로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따따블 가즈아

(반말에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는 분이 있어 수정해드리지요) 궁금하지 않나요? 7기 1분기(24년 1분기) 양극재 수주를 5억원어치 했는데.. 적자영업이익이 57.9억인데 6기 1분기(23년 1분기) 양극재 수주는 금양에 납품하기 전이라 분명히 거의 없었던것으로 아는데 그 때는 오히려 적자가 37.6억이었습니다 참고로 에스엠랩 작년 양극재의 본격적 매출